미국에서 취업, 생활, 그리고 이민법 문제까지 골고루 다루고 있는 workingus.com의 칼럼 Panel attorneys로 RYU & LEE의 류지현, 이지형 변호사가 참여합니다. 칼럼 이름은 "지변호사의 이로운 이민법"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내용으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RYU & LEE의 법률 칼럼을 workingus.com에서도 만나보세요. www.workingus.com
RYU LAW FIRM은 뉴저지에 위치한 이민로펌으로 미국 현지에서 여러분의 미국비자, 이민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류지현 변호사 (Ji Hyun Ryu, Esq.)
류지현 변호사는 RYU LAW FIRM의 대표 변호사입니다.
미국이민변호사협회 (AILA)의 회원으로 활동하게 활동 중인 류지현 이민법 변호사는 이민법 만큼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법률 분야는 없다고 믿고 케이스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류지현 이민법 변호사는 한국의 동아일보, 미국의 미주경제에서 미국 이민문제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지속적인 칼럼 게재로 이민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에 이민법 채널, RyuTube를 운영하며 많은 분들이 "유튜브이민변호사"로 알고 있습니다.
류지현 이민법 변호사는 아내, 엄마, 그리고 변호사로 여성과 어린이들과 관련된 사회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한 무료 법률 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Education
- JD, American University
- MS, Michigan State University
Membership
- President of Asian Pacific Legal Professional Association (ALPA)
- Leading Member of International Legal Experts Association (ILEA)
- Member of American Immigration Lawyers Association (AILA, 미국 이민 변호사 협회)
- Member of American Bar Association (ABA, 미국 변호사 협회)
- Member of New Jersey Bar Association (뉴저지 변호사 협회)
언론노출 (2017년 1월 - 현재)
1. 동아일보 (2017년 1월 10일) "트럼프 다음 타깃은 '외국인 취업비자'"
2. 동아일보 (2017년 2월 1일) "한국인 유학생 미국 취업 문 좁아져, 기업 주재원 파견도 차질"